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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시아
코피온  help@kopion.or.kr 2008-11-25 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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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붕괴되고 민주사회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아주 환경이 열악하고 체제가 참으로 특이하지만 사회 곳곳에서 노력하는 부분이 보인다. 무언가 열심히 배워 보려는 의지가 많은 친구들이 많은데 그 열정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내가 아는 것을 나누려고 한다. 정말 조그마한 민간외교관이 되는 것이다. _10기 송상윤 단원
러시아어를 쓰는 상담 손님들 혹은 사무실 지인들이 오실 때는 나는 의례 귀를 틀어막을 이어폰을 꺼낸다. 어쩔 땐 저 사람들이 싸우는 건지 하고 오해하기도 한다. 이제는 익숙해 질 때도 됐는데 이상하게 그들의 바쁘기 만한 언어는 아직까지도 곤욕이다. 사무실에서 어머니라 부르는 옐라세예브나 어머니도 인정하신다. 러시아어는 상당히 바쁜 언어라고. _13기 한아름 단원

편집장에 김 발레리아 씨를 중심으로 연해주 지역에 객원기자 몇 명과 사무원 한명으로 동북아평화연대 마주보는 곳에 사무실을 위치해 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막혀있던 연해주 고려인 동포 사회의 언로가 확보됨으로써 고려인 사회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며 연해주 지역사회에 고려인 동포사회의 여론을 대변 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됨으로써 지역 동포사회의 지위가 향상될 것으로 본다. _10기 송상윤단원

귀국하기 전날 "나는 이곳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는 말을 하고 돌아가리라는 나와의 약속이 지금까지 나를 지켜줬다. 그래서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내가 살고 있는 연해주가 고려인들의 완전한 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적인 자원봉사자들로 이곳 연해주를 지켜주었으면 한다. _13기 한아름단원
[아메리카] 파라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