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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우크라이나
코피온  help@kopion.or.kr 2008-11-25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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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온대기후권에 속하며, 대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적당히 따뜻하고 습기찬 공기의 영향을 받는다. 겨울에는 서쪽이 동쪽보다 더 따뜻한 반면 여름에는 동쪽이 더 무덥다. 연평균기온은 북쪽의 5.5~7℃와 남쪽의 11~13℃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강수량은 고르지 않은 편으로 추운 계절보다 더운 계절에 2~3배 더 많다. 눈은 11월 말과 12월 초에 집중적으로 내린다. 크림반도 남쪽 연안에서는 따뜻하고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인다.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빈곤 탈출의 큰 뜻을 품고 있는 가나안이 아직 건축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건축 일에도 많은 힘과 시간을 들여야 했다. 건축이 완성되면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되리란 비젼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체로 전문 인력들이 많이 투입 되었을 때는 그들의 숙식을 돌봐주는 일에 매달려야 했고, 일꾼들이 없을 때나 우리 단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을 때는 자재를 옮기는 일부터 시작해서 페인트칠, 농사일에 이르기까지 잡일도 마다하지 않고 했던 것 같다. _9기 장수진 단원

우크라이나! 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 세상에서 가장 비옥한 흑토, 끝없이 펼쳐진 벌판. 이런 객관적인 조건만으로 우크라이나는 참 복 받은 나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조건 때문에 오히려 역사적으로 그리고 최근까지 타 민족에 의해 많은 시달림과 고통을 받아 온 나라입니다. 어찌 보면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는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게다가 이 나라는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를 막 벗어나, 자본주의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힘든 과도기를 걷고 있습니다. _9기 최우석 단원
 
출국 전 하리코프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선배 단원을 만난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하라.” 그러나 곧 선배 단원의 이 이야기를 잊었습니다. 제가 아주 많은 일을 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전 도착하자마자 아주 많은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좋아했기 때문에 이력서에 운동과 관련된 경력사항을 써 넣었었습니다.
결국 저는 체육 수업과 태권도 수업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학교육 그리고 과외활동과 우크라이나 고려인 문화축제를 대비한 학생들 연극지도를 포함해서 입니다. _9기 최우석 단원

백만번의 얄팍한 동정심보다 실천되는 한번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Kopion에 지원했었던 8개월 전.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나의 스물네 시간 모두를 바쳐서 남을 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기에 난 과감히 도전했고, 우크라이나로 떠났다. 8개월이 지난 지금 난 다시 한국의 땅을 밟고 서있다. 그리고 돌이켜 본다. 그 값진 순간들을… _9기 김세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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