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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지부] 캄보디아 미술교육 현장 소개 ! 등록일 2018-01-05 / 조회수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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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지부입니다.

한 해가 끝나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시기인 12월의 소식을 캄보디아에서 보내드립니다.

캄보디아의 전 국민중 1%만이 기독교신자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라는 종교적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는 많지 않지만, 세계화의 영향으로 한 해의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수도인 프놈펜 중심으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흔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국에서는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들과 함께 꾸미곤 합니다.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종이접기를 하고, 가위나 풀을 사용하고, 학교나 집에서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면서 미술을 통해 여러 교육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일기를 쓰기 전에, 그림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표현해내는 것 처럼요.  

 

 오늘은 캄보디아의 미술교육 현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캄보디아 초등학생들은 미술이나 음악 등의 수업을 학교에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코피온 캄보디아 지부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에 참여해서 색지, 가위, 풀 등을 사용해서 모빌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에겐 흔한 다양한 미술 교구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는 익숙치 못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또한 이런 종류의 만들기에 익숙하지 못한 친구들도 많지만, 스스로 열심히 만든 작품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감수성을 기를 뿐 아니라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낯선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빠르게 따라오면서 창의성을 발휘해 작품을 멋있게 꾸미기도 합니다내재되어있는 아이들의 또 다른 재능 또는 호기심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이 더 멋지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교구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꾸미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지부에서는 열심히 미술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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